작성일자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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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9 | 우리 모두 늑대처럼 살아야 합니다. | 조남식 | 98 |
2021-03-04 | 불화는 시작에 불찰이 있었기 때문이다. | 조남식 | 92 |
2021-02-22 | 아름다운 세상은 어디서 오는가! | 허태수 | 169 |
2021-02-16 | 주사위를 던져 보았나요? | 조남식 | 114 |
2021-02-10 | 나는 ‘믿는다’ 고로 존재한다 | 조남식 | 100 |
2021-02-02 | 사랑은 혁명입니다 | 조남식 | 133 |
2021-01-25 | 내 도끼는 금도끼가 아닙니다. | 조남식 | 135 |
2021-01-19 | 이젠 흉내 내는 삶을 끝내시오 | 조남식 | 115 |
2021-01-12 | 밑 빠진 나, 얼(영혼)빠진 나를 개혁하자 | 조남식 | 147 |
2021-01-04 | [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는다] | 조남식 | 180 |
2020-12-29 | 나훈아가 묻고 테스형이 답하다. | 조남식 | 148 |
2020-12-24 | 2020 마지막 주일(12.27) | 조남식 | 158 |
2020-12-22 | 성탄 설교 | 조남식 | 72 |
2020-12-15 | 통곡으로 고백할 시간 | 조남식 | 101 |
2020-12-08 | 누구냐가 아니고 어떻게 | 조남식 | 126 |
2020-12-01 | 말하는 입과 보는 눈 | 허태수 | 122 |
2020-11-23 | 우리는 38년 된 미신 병자가 아닙니다. | 조남식 | 113 |
2020-11-09 | 글(문자)-말 그리고 ‘이야기’로의 복음 | 조남식 | 78 |
2020-11-03 | 누룩을 여자가 빵 반죽에 숨기다. | 조남식 | 71 |
2020-10-27 | 너희가 내 안에, 내가 너희 안에 | 조남식 | 6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