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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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 예수 운동에서 ‘부’와 ‘빈’의 문제 | 조남식 | 79 |
2020-09-15 | 이제, 목사는 무얼 먹고 살아야 하나. | 조남식 | 152 |
2020-09-08 | ‘희년의 정신’, 긴급재난지원 | 조남식 | 103 |
2020-09-02 | [교회 church]에서 [채플 chapel]로 | 조남식 | 89 |
2020-08-26 | ‘지금 이 시점’에서 삼균주의를 생각하다 | 조남식 | 101 |
2020-08-17 | 바울의 예수 따르기 | 조남식 | 140 |
2020-08-11 | ‘살아 있는’ 사람으로 사시라! | 조남식 | 138 |
2020-08-03 | “나는 이제 ‘기독교인’ 이 아니다” | 조남식 | 149 |
2020-07-29 | 무엇이 그리도 헛되단 말인가! (4) | 허태수 | 186 |
2020-07-20 | 사탄에 관한 역사적 성찰 (2) | 조남식 | 191 |
2020-07-14 | 바울-야고보-태수가 사는 시대의 믿음 | 조남식 | 114 |
2020-07-06 | 나는 이제 이렇게 사는 것이 지겹습니다. | 조남식 | 139 |
2020-07-05 | 맥추감사축제 - 김주한 목사 | 조남식 | 39 |
2020-06-24 | 우리의 손주 시대 | 조남식 | 113 |
2020-06-17 | 몰려다닐(비대면.거리두기) 수 없는 시대에는 | 조남식 | 126 |
2020-06-10 | 예수의 ‘영'으로 작동하는 삶이 '교회'다. | 조남식 | 87 |
2020-06-03 | 이런 교회에 계속 다녀야 하나요? | 조남식 | 117 |
2020-05-27 | 이제 교회에서 예수로 | 조남식 | 92 |
2020-05-20 | 안식일(주일),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날 | 조남식 | 90 |
2020-05-12 | 형평운동과 바울의 의인 선언 | 허태수 | 1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