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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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8 | 성서는 정신의 그릇을 뽀갠다. ㉑ | 조남식 | 16 |
2024-07-21 | 천국이 그런 곳이라면 나는 못갑니다. ㉒ | 조남식 | 21 |
2024-07-14 | 우리는 ‘철 침대’에 살지 않습니다. ㉓ | 조남식 | 16 |
2024-07-07 | ‘뭘 먹고 뭘 입지’ 하는 사람은 ㉔ | 조남식 | 16 |
2024-06-30 | 하나님의 일 ㉕ | 조남식 | 20 |
2024-06-23 |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 ㉖ | 조남식 | 19 |
2024-06-16 | 말(설교)은 몸이 있어야 한다 ㉗ | 조남식 | 21 |
2024-06-09 | 이러면 얼마나 멋질까요? ㉘ | 조남식 | 27 |
2024-06-02 |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㉙ | 조남식 | 24 |
2024-05-26 | 수평과 수직의 조화 | 조남식 | 29 |
2024-05-19 | 이번 생에 내가 사는 의미 ㉛ | 조남식 | 25 |
2024-05-12 | 요즘 내가 이렇습니다. ㉜ | 조남식 | 27 |
2024-05-05 | 무소유(無所有)로 산다는 거 ㉝ | 조남식 | 23 |
2024-04-28 | 내 인생의 쇼핑카트에 담긴 것들 ㉞ | 조남식 | 16 |
2024-04-21 | 되고 싶은 나, 되어야 하는 나 ㉟ | 조남식 | 24 |
2024-04-14 | 우리는 늘 충분히 행복하다. ㊱ | 조남식 | 27 |
2024-04-07 | 동화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. ㊲ | 조남식 | 15 |
2024-03-31 |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. ㊳ | 조남식 | 11 |
2024-03-24 | 나는 나에게 일어날 일을 이미 알고 있다. ㊴ | 조남식 | 13 |
2024-03-17 | 나 하나님을 이만큼 갖고 살아요 ㊵ | 조남식 | 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