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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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27 | ‘나 바울’은, 나 (태수)는 | 조남식 | 63 |
2022-09-19 | 바울의 [회심]은 회개가 아닙니다. | 조남식 | 62 |
2022-09-13 | 통합의 사람 바울 | 조남식 | 73 |
2022-09-05 | 에고 에이미-내가 바로 그 사람이오 | 조남식 | 55 |
2022-08-30 | 내 떡은 내가 먹겠다 | 조남식 | 68 |
2022-08-23 | 예수 믿어요? 먹어요? | 조남식 | 92 |
2022-08-17 | 나는 이렇게 위의 나라로 갑니다. | 허태수 | 82 |
2022-08-09 | 힘써 사귀라, 그리고 잔치하라 | 조남식 | 78 |
2022-08-02 | 지난주 설교는 반쪽짜리였어요 | 조남식 | 88 |
2022-07-26 | 불의한 청지기가 많아져야 합니다. | 조남식 | 70 |
2022-07-19 | 이게 예수다움 아닙니까? | 조남식 | 69 |
2022-07-12 | 둘 다 자라게(공존하게) 두라 | 조남식 | 84 |
2022-07-04 | 함(函)팔러 가는 날처럼 | 조남식 | 73 |
2022-06-28 | 햇볕과 똥(거름)이 포도를 만든다 | 조남식 | 57 |
2022-06-22 | 하지에 감자를 캐며(먹으며) | 조남식 | 64 |
2022-06-14 | 백향목이 아니라 겨자씨에서 (1) | 조남식 | 91 |
2022-06-06 | 치유하며 거듭나게 하는 힘 | 조남식 | 103 |
2022-05-30 | 동쪽 여가리에서 세상을 봅니다. (1) | 조남식 | 95 |
2022-05-23 | 쫄지 않고 사는 법, 뻔뻔하라! | 조남식 | 67 |
2022-05-18 | 너에게 맡겨진 인생은 스스로 처리하라 | 조남식 | 6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