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예배
예배와 양육, 교제 등을 통해 우리교회가 아닌 함께하는 교회로 이 지역에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

주일예배

작성일자 제목 작성자 조회
2013-09-11 축록자 불고토(逐鹿者不顧兎) & 샌들 허태수 679
2013-09-08 바판과분별-송성진목사 홍재기 455
2013-09-01 사도바울,고대 올림픽을 가다 홍재기 562
2013-08-20 그리스도의 복음은 설탕 같은 위로가 아닙니다. (1) 허태수 629
2013-08-18 유익하기를 바란다면-김규현 목사 조남식 553
2013-08-14 사도바울, 고대의 올림픽 경기를 관전하다. 허태수 492
2013-08-11 염려없는 인생-송성진 목사 조남식 448
2013-07-29 우리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을까? 허태수 724
2013-07-2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허태수 556
2013-07-15 ‘하늘나라는 좁쌀과 같다’ 허태수 796
2013-07-14 땅의 보물과 하늘의 보물 - 송성진 목사 조남식 561
2013-07-07 누가 아홉을 탓 할 수 있으랴! 조남식 488
2013-07-07 누가 아홉을 탓 할 수 있으랴! 조남식 696
2013-06-30 6월 30일 보물을 하늘에 쌓으시오 - 허태수 목사 안규민 542
2013-06-25 “보물을 하늘에 쌓으시오” 허태수 516
2013-06-23 6월 23일 교회가 설치한 여러 교리적 장치의 필요성 ... 안규민 458
2013-06-19 교회가 설치한 여러 교리적 장치의 필요성 허태수 468
2013-06-12 네 종류의 인간 그리고 씨 뿌리는 비유 허태수 603
2013-06-09 6월 9일 일용할 영식 주소서 - 송성진 목사 안규민 387
2013-06-02 6월 2일 [룻과 보아스]의 삶이 주는 교훈 - 허태수... 안규민 56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