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예배
예배와 양육, 교제 등을 통해 우리교회가 아닌 함께하는 교회로 이 지역에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

주일예배

작성일자 제목 작성자 조회
2015-03-30 그런 부활은 없다. (2) 허태수 210
2015-03-25 그리스도의 고난을 흉내 내지 말고 허태수 174
2015-03-16 유혹, 악마의 유혹에서 건지소서. 허태수 167
2015-03-09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우리는 허태수 177
2015-03-08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 - 송성진 목사 조남식 78
2015-02-26 ‘빚’을 탕감해주겠으니, 내 ‘죄’를 사면해주소서. 허태수 150
2015-02-16 내 팽개쳐진 기도, ‘일용할 양식을 주소서’ 허태수 184
2015-02-08 예수님이 구하신 영화 - 송성진 목사 조남식 109
2015-02-07 2/15일 설교 (1) 허태수 169
2015-01-27 우리의 기도, ‘(하늘에 계신) 아버지’ 허태수 202
2015-01-19 예수, 자폐적 구원체계를 넘어서다 허태수 213
2015-01-11 세상 환란을 이기는 평안 - 송성진 목사 조남식 117
2015-01-10 영적 치매로부터 홀연히 깨어나라 허태수 205
2014-12-30 ‘빡! 끝!’ 허태수 246
2014-12-26 왜 ‘동정녀’야 하는가? 허태수 192
2014-12-24 왜 꼭 베들레헴인가? 허태수 174
2014-12-15 이제는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. 허태수 193
2014-12-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기 - 송성진 목사 조남식 113
2014-11-30 진리, 깨달음, 변화, 자유 허태수 254
2014-11-26 2014, 관통(貫通)하셨습니까? 허태수 2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