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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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3 | 지금 ‘나’는 그때의 그들이 ‘기다렸던’사람이다 | 조남식 | 92 |
2019-04-15 | 그리스도의 부활을 넘어 예수의 재림으로 | 조남식 | 405 |
2019-04-12 | 바울의 영성, 이 시대를 따라 살지 않는 것 | 조남식 | 123 |
2019-04-03 | 영성((靈性)에 빠져들라 | 조남식 | 114 |
2019-03-20 | 결핍에서 길을 찾아라 - 이득영 목사 | 조남식 | 81 |
2019-03-19 | 삶이 곧 그의 ‘영성’입니다 (1) | 조남식 | 138 |
2019-03-06 | 우리는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만 믿는다. | 조남식 | 92 |
2019-02-27 | 기해년(2019)의 독립선언서는 기미년(1919)과 다... | 조남식 | 70 |
2019-02-20 | 60살 성암교회, 태(胎)와 젖가슴을 가진 교회로의 전... | 조남식 | 98 |
2019-02-11 | 웃는 얼굴과 보물을 담은 질그릇 | 조남식 | 96 |
2019-02-06 | 변모하라, 하나님과 씨름을 할 수 있을 때까지 | 조남식 | 127 |
2019-01-28 | 음력 설날은 봄맞이다 | 조남식 | 84 |
2019-01-26 | 29일/여선교회 계삭회 설교문 | 허태수 | 69 |
2019-01-24 | 바울의 '믿음'과 야고보의 '행위' | 조남식 | 68 |
2019-01-15 | 입체적인 그리스도와 평면적인 예수 | 조남식 | 88 |
2019-01-08 | 검색과 사색 그리고 탐색 | 조남식 | 114 |
2019-01-02 | 새로운 시선으로 성서를 본다는 것 | 조남식 | 132 |
2018-12-29 | 잘 가 개(犬)그리고 환영 해(亥) | 허태수 | 115 |
2018-12-25 | 다시 ‘마리아의 찬가’를 읽다 | 조남식 | 71 |
2018-12-24 | 성탄주일 설교(성탄을 둘러싼 만만치 않은 문제들) | 조남식 | 7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