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예배
예배와 양육, 교제 등을 통해 우리교회가 아닌 함께하는 교회로 이 지역에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

주일예배

작성일자 제목 작성자 조회
2019-12-05 이런 칼날에 찔리고 베면서 살겠다. 조남식 122
2019-11-28 움직여라, 떠나는 자에게 축복 있으리니! 허태수 102
2019-11-20 성찰 없는 가르침을 조심하라 조남식 105
2019-11-12 2050년 한국, ‘인구 재앙'에 대해 다말이 말하다.... 허태수 76
2019-11-04 ‘그때의 부활’과 ‘오늘의 부활’ 조남식 108
2019-10-31 시험지에 침을 뱉어라! 조남식 91
2019-10-22 축복과 망각 조남식 108
2019-10-09 그 길목에 도사리고 있는 오늘의 교회 허태수 132
2019-10-06 내가 교회 일꾼이 된 것은 - 원기배 목사 조남식 50
2019-09-23 원통한 일을 당한 여인과 재판관의 비유 조남식 76
2019-09-16 안디옥 회식 사건이 주는 교훈 조남식 89
2019-09-09 탈 물질의 질서를 몸과 삶에 부여하는 날, 주일 조남식 95
2019-09-02 나를 버리고 ‘그 사람=타자’ 되기 조남식 87
2019-08-27 이 시대,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 할까? 조남식 109
2019-08-19 어느새 가을이듯이, 하나님 나라도 조남식 97
2019-08-14 내가 짊어진 나무 멍에와 쇠 멍에 조남식 94
2019-08-05 내 아버지께 복을 받는 사람들 조남식 95
2019-07-30 [예언], 37년 목회 처음으로 하는 조남식 111
2019-07-23 달란트 비유, 그 해석의 출발점을 바꾸다 조남식 96
2019-07-15 수식어에 갇히지 않으셨던 예수 조남식 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