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예배
예배와 양육, 교제 등을 통해 우리교회가 아닌 함께하는 교회로 이 지역에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

주일예배

작성일자 제목 작성자 조회
2019-08-27 이 시대,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 할까? 조남식 107
2019-08-19 어느새 가을이듯이, 하나님 나라도 조남식 96
2019-08-14 내가 짊어진 나무 멍에와 쇠 멍에 조남식 92
2019-08-05 내 아버지께 복을 받는 사람들 조남식 94
2019-07-30 [예언], 37년 목회 처음으로 하는 조남식 110
2019-07-23 달란트 비유, 그 해석의 출발점을 바꾸다 조남식 96
2019-07-15 수식어에 갇히지 않으셨던 예수 조남식 86
2019-07-08 요시아 왕(BC641-610)의 법 정신을 따라 허태수 76
2019-07-03 우리는 어떤 성령을 사모하는가요? 조남식 95
2019-06-25 ‘감사와 슬픔’의 균형이 깨져버린 시대에 조남식 113
2019-06-18 [예] 할 일 [아니오] 할 것 조남식 78
2019-06-13 故 이희호 장로의 죽음을 추모하며 조남식 89
2019-06-03 우리는 원초적 신학과 신앙의 바탕에 서 있다. 조남식 115
2019-05-28 까막딱따구리와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 호 조남식 94
2019-05-23 진실은 자구(字句)에 묶여 있지 않다. 조남식 82
2019-05-13 성암교회의 靑春들을 위한 설교 허태수 181
2019-05-02 2박3일, 울릉도로 가는 배안에서 조남식 135
2019-04-23 지금 ‘나’는 그때의 그들이 ‘기다렸던’사람이다 조남식 90
2019-04-15 그리스도의 부활을 넘어 예수의 재림으로 조남식 403
2019-04-12 바울의 영성, 이 시대를 따라 살지 않는 것 조남식 1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