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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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9 | 내 손과 옆구리 | 홍혁수 | 1588 |
2008-12-17 | 이 사람들처럼 | 허태수 | 1575 |
2008-12-12 | 나를 보내신 것 같이 | 홍혁수 | 1448 |
2008-12-09 | 이것이 크리스마스입니다. | 허태수 | 1400 |
2008-12-05 | 무엇을 얻으셨습니까! | 홍혁수 | 1371 |
2008-12-01 | 이맘 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 | 허태수 | 1479 |
2008-11-27 | 넘어섬 | 홍혁수 | 1498 |
2008-11-26 | 11월 마지막 주일 2부 설교 (1) | 허태수 | 1462 |
2008-11-22 | 나도 그들처럼 | 허태수 | 1422 |
2008-11-21 | 세상이 알도록 | 홍혁수 | 1419 |
2008-11-14 | 함께하시는 하나님 | 홍혁수 | 1534 |
2008-11-14 | 성암 교회가 넘어야 할 장벽 | 허태수 | 1621 |
2008-11-07 | 사랑어렵죠? | 홍혁수 | 1825 |
2008-11-07 | 벽 허물기 | 허태수 | 1837 |
2008-10-31 | 남과 다른 生을 사는 사람 | 허태수 | 1791 |
2008-10-26 | 10월26일 1부설교 | 김규현 | 2048 |
2008-10-24 | 세 마디 가르침, 다다다 | 허태수 | 1785 |
2008-10-16 | 요 14:1-14 우릴보고 알아야합니다. | 홍혁수 | 1583 |
2008-10-15 | 긴급한 소환(召還) | 허태수 | 1558 |
2008-10-10 | 사실 모두배경일뿐입니다./ 요 12:1-8 | 홍혁수 | 164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