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호자칼럼
예배와 양육, 교제 등을 통해 우리교회가 아닌 함께하는 교회로 이 지역에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

산호자칼럼

작성일자 제목 작성자 조회
2007-01-01 오늘 하루 허태수 655
2006-12-31 2007,새 해 아침 (1) 허태수 737
2006-12-30 첫 발을 축복 하소서! (2) 허태수 819
2006-12-30 12월 31일 설교 원고 허태수 687
2006-12-29 조선간장 한 고뿌(cup) 허태수 780
2006-12-29 심장에 남는 사람 허태수 773
2006-12-28 밥과 십자가 허태수 711
2006-12-27 인생, 이렇게 누더기 같은 허태수 703
2006-12-26 기도와 응답 허태수 632
2006-12-25 우리가 울고 웃는 동안에도 허태수 674
2006-12-24 가만, 그러고 보면 허태수 627
2006-12-24 2006, 성탄절 설교 허태수 696
2006-12-23 축록자 불고토(逐鹿者不顧兎) 허태수 733
2006-12-23 德長年老 허태수 599
2006-12-22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(2) 허태수 710
2006-12-17 아침 \'조\'(朝>의 사색(思索) 허태수 684
2006-12-15 운천교 허태수 630
2006-12-13 의식(儀式)을 가로질러 허태수 690
2006-12-12 몸이 보챌 때에 허태수 663
2006-12-11 두 개 더 살 생각을 하면 허태수 6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