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앨범
예배와 양육, 교제 등을 통해 우리교회가 아닌 함께하는 교회로 이 지역에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

제목
허목사 보시게

작성자
허태수

작성일시
2021-12-09 21:41:29

내용

아르헨티나 선교사로 간, 칠십이 가까운 선배가 등기편지를 보내왔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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