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앨범
예배와 양육, 교제 등을 통해 우리교회가 아닌 함께하는 교회로 이 지역에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

제목
허태수의 신광야-4564km 그 첫번째 길의 끝에서

작성자
허태수

작성일시
2022-10-08 09:50:04

내용

*2022년(해파랑길)

고성 통일전망대~부산 오륙도까지-770km






파일
이 대로
2022-10-14 10:21

두 발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아름답습니다!